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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킨스포츠 무게조절 덤벨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헬스장을 못가는 상황에서 이제 홈짐은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위마다 들 수 있는 중량이 다르고, 그렇다고 모든 중량의 덤벨을 구비하기에는 자본적, 공간적 부담이 크기때문에 무게조절 덤벨은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덤벨중, 가격적으로나 사용법으로나 가장 니즈가 맞았던 멜킨덤벨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무게조절은 덤벨과 덤벨바를 스탠드에 거치한 상태에서 양쪽의 다이얼을 돌려 무게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해당무게에 맞게 추들이 착탈됩니다. 이렇게 착탈된 무게추들은 전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덜렁거리는 약간의 진동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8만원대의 가격과 무게 가변식에 다이얼식인걸 감안하면 이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쉬운점이 있다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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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 (Nier Automata)
니어 오토마타는 스퀘어에닉스의 액션RPG 게임으로, 니어 레플리칸트(게슈탈트)의 후속편입니다. 요코타로가 디렉팅을 맡아 특유의 고독하고 비극적인 스토리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니어시리즈는 드래그온드라군이라는 게임의 외전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었지만, 완성도와 매니악한 분위기때문에 알려지지 않았었고, 니어 레플리칸트 역시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베요넷타와 메탈기어 라이징 등을 제작한 액션명가 플래티넘게임즈에서 외주를 맡았고, 그 결과 전작과는 달리 훌륭한 액션성을 보여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주인공 2B의 섹스어필적인 요소가 흥행에 크게 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감성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충분히 좋은 시리즈인데 자극적인 부분으로 유명세를 타서 시리즈 팬으로서는 씁쓸합니다.) 니어 레플리칸트..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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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이론
낙원의 이론 낙원의 이론은 SF와 로맨스 요소가 버무려진 흔치 않은 국내 장편 SF 로맨스 소설입니다. 작가 정선우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으로 이 소설이 정말 데뷔작인지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잘 쓰여진 소설이었습니다. 낙원의 이론은 '온'이라는 물질에 세상이 오염되고 인간이 살 수 없게 된 세계를 배경으로하여, 주인공 유은우와 서재희, 정윤환이 여러 감정을 교류하며 생존하고,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 음모를 파해쳐 나가는 내용입니다. 독특한 세계관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처음부터 고유명사를 설명하지는 않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소설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그래도 리뷰를 위해서 설명하자면, 온은 흔한 판타지로 치면 대기중의 마법의 원료, 설계는 마법을 제어하는 마법진, 타격은 온의 파괴력 정도로 설명할..
2021.01.10